와이올리 후우이아 교회

무엇이: 1837년에 지은 하날레이의 랜드마크
어디에: 프린스빌에서 몇 분 거리, 하날레이

1837년의 초기 크리스쳔 선교사 애브너와 루시 윌콕스의 집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세요. 1921년에 복구되어 국가 사적지로 등록된 이 하날레이 타운 랜드마크는 윌리엄 알렉산더 목사의 고향인 미국 남부 켄터키의 건축 양식이 드러나 있습니다.

내부에는 현재까지도 완벽한 시간을 유지 는 1866년에 설치된 벽시계와 손목시계의 시간을 비교해보세요. 뚜렷한 특색이 있는 화산암 굴뚝과 뛰어난 코아 가구를 찾아보세요. 루시 윌콕스가 여덟 명의 아들을 출산한 침실만 해도 충분히 특색이 있겠지요.

집 앞에는 1834년에 지은 낡은 와이올리 후우이아 교회가 서 있습니다. 그 녹색 벽돌과 스테인드 글라스창은 그림같은 하날레이의 상징입니다.

화요일, 목요일,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문이 가능하며, 오는 순으로 진행됩니다.